[아시아통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5일 부산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의 출범식 및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가졌다.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최상위 정책조정 플랫폼이다. 오늘 이 자리에는 부산광역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울산광역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지역별 상공회의소와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해양수산부는 동회의에서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북극항로 활성화, 기업 및 인재 유치,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각 지방정부와 민간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 동 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협업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주권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와 메가특구 등 범부처적 지원체계를 연계하여 재정, 세제, 금융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
[아시아통신]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월 5일 16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관계자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관련 정책 현황과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많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가 국민들의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부터 온라인 도매시장, 민간 유통업체의 애로사항, 나아가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경로 발굴 관련 민간 협업 방안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은 “우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10억원 규모 정부 할인
[아시아통신]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2월 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안 황 밍(Doan Hoang Minh)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2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내 우리 국민 보호, ▴우리 국민들의 베트남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온라인 스캠 등 동남아 지역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등 양국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1992년 수교 이래 지난 30여년간 정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온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1월~11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중 우리 국민이 약 400만명으로 두 번째로 많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 중 베트남 국민이 약 51만명으로 역시 두 번째로 많은 등 양국 간 인적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베트남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와 출입국·체류 편익 증진을 위한 베트남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윤 국장은 베트남 측이 이해찬 前 총리 서거 관련 이 前 총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짐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25.12.1.~’26.2.4.)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동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247명)와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했다.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2월 5일보다 5~10℃가량 떨어져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시아통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글로벌 군 현대화 수요 확대와
[아시아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이 12년 만에 사무분담 협약을 전면 개정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간 사무분담 및 사무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협업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91조에 근거해 국가경찰인 제주경찰청과 전국 유일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경찰조직인 제주자치경찰단 간 사무분담과 협력체계를 규정하는 법정 협약으로, 2006년 최초 체결 이후 2014년 개정된 협약을 12년 만에 전면 개정하는 것이다. 개정 협약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제주형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국가·자치경찰이 공동 책임기관으로서 지역 안전을 함께 담당하는 협업 구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제주자치경찰단의 활동 목표를 지역안전지수 향상, 관광치안 강화,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구체화하고, 중점 수행 사무도 기존 ‘장소(오일장・관광지 등
[아시아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물
[아시아통신]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하여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2천만원~5천만원 차등 지원)를 지원받게 된다. 2단계
[아시아통신]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조선업 원·하청 노사, 청년과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해 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태선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조선업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조선산업 현안 해결 필요성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장관이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의 원하청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전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최승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종별 기본급 3.2~3.7% 차등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의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사항이 포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해 4월 24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 13회, 실무교섭 7회 등 총 20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주고 협상을 잘 마무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 재정 여건이 점차 나아지게 될텐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