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는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2021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9월 현재 밀양시 체납액은 98억원(지방세 53억, 세외수입 45억)으로 체납액의 17%인 총 17억원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단을 구성하고, 세무과 특별전담팀과 읍·면·동 징수전담팀을 함께 편성 운영해 이월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유예․공매유예․징수유예 등을 적극 활용하여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조건에 따라 가산금 감면 및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체납세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관련 과태료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연중 상시운영하고, 주2회 체납차량 합동 단속 활동을 시행한다. 박용건 세무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시의 자주재원으로써 살기 좋은 밀양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 다수가 ‘2021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15년부터 성인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열린 ‘2021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삼랑진읍 용전마을 김말자(78세) 어르신은 ‘배움글상(도의장상)’을, 하남읍 백산마을 강복덕(80세) 어르신과 상동면 여수마을 석복순(83세) 어르신은 ‘희망글상(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말자 어르신과 담당 문해교사인 백순희 선생님은 ‘2021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에도 출연하게 되어 수상의 의미를 더 크게 새기게 됐다. 김갑수 평생학습관장은 “비문해자였던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워 직접 작성한 시화로 수상까지 하였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한글공부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단위 기념행사로 진행하지 않고 수상자 개별로 시상했다.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 상수도 지방공기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272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격년제 평가를 실시한다. 전국 광역상수도 및 공사·공단 159개 기관은 행정안전부, 기초상수도 113개 기관은 시·도가 평가하고 평가등급 결정은 행안부 장관이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상수도분야 경영평가 결과는 2020년도 실적에 대해 113개 기초 상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밀양시는 지난 2019년 상수도 공기업평가 실적 ‘다’등급에서 1단계 상향된 ‘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영성과와 고객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도내에서는 사천, 거제, 김해시도 ‘나’등급을 획득했다. 장용찬 상하수도과장은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경영효율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로 시민들이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양산시가 격년제로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올해 2회 연속으로 ‘가’등급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1991년 상수도공기업이 설치 된 이래 처음으로 2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며 2020년 환경부 주관의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최우수등급 획득에 이은 것으로,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의 경영시스템과 수돗물 품질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3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는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 지자체 중 8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양산시는 경남 도내 유일한 최우수 기관이다. 시는 지속적인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및 고도화, 노후수도관 개량 및 상수도 보급, 우수한 수도배수관망관리를 통한 블록화 구축사업, ISO45001(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숙련도 인증 획득 등 각종 국제인증 취득,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채무관리, 안전경영 등에서 높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오는 13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일시 유예한다고 밝혔다. 단, 주민들이 직접 사진 촬영 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하여 신고하는 주민신고제에 의한 단속은 계속 유지된다.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6곳(△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1분, 그 외 주․정차금지 구역에서는 10분 이상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신고가 가능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차단속 유예기간 동안 늘어난 주·정차 허용 시간만큼 시민들이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자발적인 주·정차 질서 확립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1일에 밀양아리나에서 토요극장으로 마임창작극과 버스킹을 스큐디오1극장과 물빛극장 무대에 올렸다. 이번 연극은 극단 '대경사람들'의 마임창작극으로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을 올렸다. 헤어진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 중에 영혼세계 페스티아를 만나고, 엄마와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 관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밀양아리나예술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밀양아리나 물빛극장에서 버스킹 무대를 올리고 있다. 이번에는 라인댄스, 바이올린, 시낭송, 대금, 밴드 공연을 선보여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 공연을 보고 나오는 관객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다가오는 18일에는 마술을 체험하고 마술 공연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와 하모니카, 바이올린, 통기타, 방송댄스, 크로마하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날씨가 선선해져 공연을 보기에 좋은 계절이 온 것 같다”라며 “밀양아리나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와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매주 채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요극장은 지난 3월부터 밀양아리나에서 토요일 상설공연을 이어가기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와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1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향토산업, 6차 산업 등 기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산업 고도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4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밀양시와 신활력추진단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읍면 및 작목반, 기타 참여희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총 22회 진행될 예정이다. 탁영목 지역개발과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밀양시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내 밀양아리랑시장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고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5천원에서 3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밀양아리랑시장 고객휴게실 및 상설시장 입구에서 지급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시장은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주셔서 소상공인도 돕고 페이백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는 귀농귀촌 우수사례로 산외면 청정표고마실 권용철, 안순희 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대상자로 선정된 권용철, 안순희 부부는 젊은 시절에 관심이 많았던 표고버섯농사를 짓고 싶어, 표고버섯농장에서 농사일을 2년간 배우면서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12년 대구에서 고향인 밀양으로 귀농했다. 귀농 10년차 부부가 운영하는 청정표고마실은 국내산 참나무를 사용하여 친환경으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되어 △버섯의 생성과 성장 △버섯 채집과 재배 △다양한 농장 체험과 전통놀이 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베테랑 부부 농사꾼이면서 체험 전문가다. 권용철, 안순희 부부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부부가 서로 도와가며 노력을 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부의 귀농 준비과정과 다양한 활동, 현실적인 조언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블로그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선배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정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총 230억 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난 3월 한국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가 운용사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한국모태펀드가 88억 원, 이준호(사재) 덕산하이메탈 회장 30억 원, 울산시 30억 원, 경남도 20억 원을 비롯해 ㈜디에스시, ㈜동성케미컬,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이 출자에 참여한다. 협약 주체들은 그린뉴딜을 선도할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게 된다. 특히 협약서에는 “경남과 울산 지역 소재 기업에 우선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조항이 담겼다. 창업투자 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이 투자받기 어려운 현실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결성된 이번 펀드가 부울경 지역의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이준호 덕산하이메탈회장, 황석웅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이상봉 bnk경남은행
제2의 전성기 배우 김예령이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각색/연출 김봉건, 제작 ㈜컴퍼니다)의 여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미국 남부의 명문가 출신 블랑쉬 드보아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외로움을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에 휩싸이고 결국 거짓으로 만든 자신만의 환상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다 결국 현실적, 물질적 욕구에 충실한 스탠리에 의해 환상의 세계는 산산조각 나게 되는 모습을 그린 극이다. 본 극은 사건의 진행보다 블랑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에 집중하는 극으로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김예령이 맡은 블랑쉬는 첫 사랑과의 시절을 잊지 못하여 그 시절을 벗어나지 못하고 남자들의 낯선 친절에 기대어 살아가며 사랑을 꿈꾸지만 매번 좌절되는 여인이다. 제2의 전성기 배우 김예령은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3년 '갈매기' 이후 8년만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어 “8년만에 올라선 무대가 원작자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을 보고난 후 정말 꿈을 꾸었었던 작품의 제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제가 해석한 블랑쉬 드보아를 객관적으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안동시는 헌법상의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과 농지법에 따라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를 2021년 9~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농지법 시행일(`96.1.1) 이후 취득한 농지 중 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임대농지, 영농여건불리농지 등을 제외하고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농지를 중점조사하게 된다. 실태조사는 현장조사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및 직불제 등 관련 공부의 교차 확인을 통하여 실시하게 되며, 조사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휴경, 불법 임대 등의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처분의무” 등 행정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실태조사에는 농막, 성토, 태양광시설의 설치 여부를 함께 조사하여 해당 시설이 적합하게 사용 또는 이용되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정광석 안동시 농정과장은 “국민의 식량공급과 환경보전의 기반인 농지가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유 및 이용되고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