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26일 도산공원에서 열린‘제4회 강남 시니어 기억·돌봄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최하고 압구정노인복지관·역삼노인복지관·매봉시니어센터·학리시니어센터·은곡시니어센터·삼성시니어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걷기대회에는 강남구 어르신 160명, 내빈 및 유관기관 직원 90명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도산공원 내 지정 코스를 따라 단체 건강 걷기를 진행하고, 인지 건강 관리와 관련한 8개의 기억 돌봄 부스(스마트존, 신체·인지 건강존 등)를 체험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전인수·김진경·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함께 자연속에서 걷는 것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여정에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따뜻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구립도서관 건립과 시설 개선 등 독서 인프라 확충사업이 눈길을 끈다. 광진구에는 8개의 구립도서관이 있으며 지역 곳곳에 골고루 자리 잡고 있다. 총 도서 보유권수는 56만여 권에 달하며 좌석수는 2천224개다. 아차산숲속도서관은 2022년 8월에 문을 열었다. 아차산 자락에 위치하며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힐링하는 쉼터로 구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층 건물에 면적은 388㎡로 좌석은 71개, 도서는 1만1208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서관 바깥에 야외 숲속 책마당을 조성했다. 의자와 독서테이블, 빈백을 설치해 자연 곳곳에서 책을 읽으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꾸몄다. 아차산숲속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지역명소로 거듭났다. 독서와 공부를 위한 장소에 더해 연령별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교육,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8월에는 콘텐츠 공모전, 20권 독서 챌린지, 특별강연 등 개관 3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자연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 6월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지었다. 구의2동 복합청사 1층에
군인의 길을 택한다는 것은 곧 국가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을 위해 사회 경험과의 단절을 감수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동안, 그들은 청년의 시간을 오직 국방의 최전선에서 보내며 묵묵히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 왔다. 전역 후 사회로 진입했을 때 그들이 낯선 벽 앞에 서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그 긴 시간을 묵묵히 헌신한 이들의 삶은 존경받아 마땅할 것이다. 이들은 단순히 병역 의무를 마친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핵심 현장에서 책임을 지고 전문성을 쌓아온 것이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군에서 보낸 시간이 경력으로 인정되기보다 단절로 여겨지고, 전역 이후의 삶은 쉽지 않은 도전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그들의 좌절은 곧 우리 공동체의 손실이 되는 것이다. 반면, 해외의 사례는 우리와 좀 다르다. 미국은 HIRE Vets Medallion Award를 통해 제대군인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기업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800개가 넘는 기업이 이 상을 받았고, 수만 명의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군에서의 경험이 민간 사회에서도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다는 확신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GREEN 강남,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압축적 도시 성장 속에서 변화해온 강남의 환경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를 통해 지난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환경 대담 토크 콘서트에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 EU 기후행동 친선대사이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자원순환 스타트업 슈퍼빈의 김정빈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김 교수는 환경 인식의 심리학적 접근을, 줄리안은 국제사회의 기후 대응 흐름을, 김 대표는 자원순환과 친환경 스타트업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강남의 환경 50년 – 변화와 기억 ▲스마트 환경도시 강남의 오늘 ▲그린 혁신과 정책, 강남의 내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 ‘GREEN 강남’ 행사장 로비에서는 ‘어제·오늘·내일의 강남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가
“나이가 들어서도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다. 오히려 징징거리는 횟수가 더 늘어나는 사람도 있다. 왜 징징거릴까? 세상이 그를 중심으로 돌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과도한 연민 때문이다. 그들은 주변 사람 들이 자신에게 공감하고 위로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처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근태 저(著) 《고수의 일침》(미래의 창, 8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징징거림은 나이와 상관없는 미성숙의 증거입니다. 징징거림의 뿌리에는 과도한 자기 연민이 자리합니다. “나는 억울하다, 나는 힘들다”라는 감정에 매몰되어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가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요구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정작 그렇게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의 아픔에는 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징징거림은 자기 연민에서 시작되고,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 됩니다. 징징거림은 미성숙의 언어, 감사는 성숙의 언어입니다. 징징거림은 나를 가두지만, 감사는 나를 풀어줍니다. 징징거림은 타인에게 무심하게 만들고, 감사는 타인을 품게 만듭니다. 징징거림은 어린아이의 습관이고, 감사는 성숙한 자녀의 고
[아시아통신] 서울이 글로벌 투자자가 주목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담 기구가 첫발을 뗐다. 서울시는 9월 26일(금) 서울시청 본청 간담회장에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외국인 투자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후 올해 5월에는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6~7월에는 투자유치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3차례 운영해 재단의 비전과 목표,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7월에는 투자유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사장과 임원(이사 및 감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에 대한 채용 절차를
[아시아통신] 서울시 대표적 민원 소통 창구인 서울시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과 주식회사 남이섬(대표 민경혁)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월 22일, 남이섬에서 문화·예술 및 자연을 통한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만족도 제고와 행정 소통 편의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정신적 손상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상담사를 보호하고 건전한 상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남이섬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독창적 휴식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명소이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제공하며, 특히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회복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협약내용은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를 위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현장학습 추진을 위한 강의장·해설사 지원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성공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2025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에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국가보훈부가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홍보 △관세 조사 유예 △금융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금년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어빌리티시스템즈는 제대군인을 적극 채용하며 이들의 우수한 역량을 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종호 청장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제대군인 고용을 위해 노력해준 기업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어빌리티시스템즈를 시작으로 대선제분(주) 등 신규 기업 5곳과 ㈜젤루텍 등 재인증 기업 6곳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9월 25일(목), 개막을 하루 앞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전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았다. 이번 점검에는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세계적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도 함께 해, 도시와 건축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주택공간위원회 국외공무연수로 런던을 방문했던 박 의원은 헤더윅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헤더윅 총감독과 교류를 나누기도 하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으며,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54일간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누적 관람객 약 538만 명을 기록하며, 전시를 넘어 도시‧건축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비엔날레는 런던 ‘리틀 아일랜드’, 뉴욕 ‘베슬’ 등 세계적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토머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아, 건축을 통해 도시를 보다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주제전에서는 38개국 110명의 디자이너와 시민 창작커뮤니티가 함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9월 25일(목) 남산 한남 웨딩가든에서 열린 「검소하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2025 가을 칸타빌레」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미와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여성가족실장, 공공예식장 이용자 및 예비부부 교육 참여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만 동참 챌린지 1호 선포식’, 토크콘서트, 미니 결혼박람회, 경품 추첨 및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최근 청년 세대가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과도한 비용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작지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6일(금) 안양천 생태연못 일대를 방문해 수목 등 식재된 조경 상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조경 유지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는 서울시와 영등포구 조경 관련 공무원, 조경식재·시설물공사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재 공공이 발주하는 조경식재공사는 공사 완료 후 2년간은 시공사에서 하자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식재 공사 후 관리청에서 유지관리를 하지 않아 고사 된 경우도, 하자로 판단해 시공사에서 부담하도록 해 책임 소재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이에 최 의장은 2023년에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이 진행된 안양천 현장을 방문해 실제 식재된 수목 등을 살피고, 하자관리 및 유지관리 현황을 살폈다. 최 의장은 “잘 꾸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서울시가 물을 주는 주기, 병충해 방제 등 계량화된 표준 유지관리 지침을 마련해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특히 서울은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있어 앞으로 조경 유지관리는 더 중요해 질 것”이라며, “유지관리와 하자관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기준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4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 행복장터』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복장터는 “착한소비! 행복 업(UP)! 희망 업(UP)!”을 주제로, 서울시 관내 30여 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생산한 가공식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을 전시·판매했다. 또 도자기컵 만들기,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스티커 인쇄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드리미예술단과 아마추어 버스킹 팀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장터는 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시민들이 ‘착한소비’를 실천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곳에서의 소비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고 자립을 돕는 소중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