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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 민생현장 점검 및 지역활력 해법 모색

현장 중심 도정 구현, 현안사업장 방문 및 도정보고회 열어

 

[아시아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지역 돌봄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매포읍 별빛식물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관광형 스마트팜 ‘단양형 스마트팜 카페’ 대상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 재배시설과 카페·체험 공간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기술 지원, 판로 확보 등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단양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과 긴밀한 협업 필요성을 공유했다.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사업 ▲건강검진센터 건립사업 ▲도담지구 관광순환제방도로 개설 ▲적성면 대가리 배수로 및 농로 설치공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노인시설 전환조건 완화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의 현안은 도와 시·군,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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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