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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공직자 걸맞은 품격 강조

3월 직원소통의 날 "업무·생활 전반 기품·자존감 지킬 것" 당부

 

[아시아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며 “비열한 일을 시키거나 그런 상황에 직원 여러분을 내몰지 않을 것인 만큼 여러분도 떳떳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선정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에 담긴 의미를 통해 봄을 맞아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이달의 우리말처럼 상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웃고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마음가짐과 이를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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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