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22.0℃
  • 서울 16.9℃
  • 흐림대전 18.0℃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8.1℃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5.5℃
  • 제주 16.8℃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7.1℃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뉴스

[SBS 틈만 나면,] 최고 6.6% 2049 1.5% 동시간대 및 火 예능, 드라마 전체 1위! 추성훈-김동현, '배꼽 강탈' 피지컬 투혼!

김동현, 유재석 감동시킨(?) 긍정 MAX ‘매미킴적 사고’! NEW 밈까지! “굿 타이밍~”

 

[아시아통신] SBS ‘틈만 나면,’ 추성훈, 김동현이 역대급 피지컬 투혼으로 배꼽 잡는 웃음 활약을 남겼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6%, 가구 4.3%, 2049 1.5%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옛날엔 할 말 못 했지만 지금은 같이 늙어가니까 괜찮다”라고 선언하며 추성훈을 들었다 놨다 해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난타 동아리였다. 틈 주인 어머니들은 정 넘치는 간식 세례와 찰진 입담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첫 번째 틈 미션은 제기를 이어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제가 제기 잘 찬다”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것도 잠시, 연신 헛발질로 몸개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추성훈이 제기를 쫓다 거울에 정면충돌하자, 유연석은 “형 아드레날린이 과해!”라며 아우성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발 컨트롤이 안되자 과녁이라도 쉽게 만들어보려 북 위치를 조정하는 등 갖은 방법을 썼지만, 마지막 10차 도전에서 제기가 북과 북 사이로 빠져버리는 기구한 상황을 맞이하며 1단계 실패로 끝이 났다. 틈 주인은 “게임하느라 고생 많으셨다. 즐거웠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네 사람은 김동현의 옛 단골 짜장면집에서 아쉬움을 달랬다. 추성훈, 김동현이 선수 시절 에피소드로 흥미를 더한 가운데, 추성훈이 사자 못지않은 야생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40시간 디톡스 중임을 어필하며 음식 앞에 맹렬하게 달려드는가 하면, 점심내기 하나에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온몸을 내던졌다. 특히 추성훈은 본인이 제안한 게임에 되려 지고 말자, “한 번만 더 하자”라며 간절히 재 대결을 호소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한 건물에서 '미용실'과 '수제 소시지집', 두 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가족이었다. 틈 주인들은 수십 년간 가족과 함께 일하는 소중한 일상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용실에서 펼쳐진 두 번째 틈 미션은 릴레이로 탁구공을 튕겨 중화 받침대에 골인시키는 ‘핑퐁! 넥 캐치’였다. 김동현이 앞선 실수를 만회하고자 꼼수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김봉 왜 반칙해!”라며 일갈해 폭소를 유발했다. 추성훈은 게임에 심취한 나머지 스태프들 쪽으로 날아간 공을 받아내려 질주하다 마치 세렝게티의 사자처럼 카메라를 덮쳐 폭소를 자아냈고, 혼신의 엉덩방아 끝에 1단계를 성공시켰다. 기세 좋게 2단계로 진출한 추성훈, 김동현은 바지가 새까매지도록 몸개그를 펼쳤고, 추성훈은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긴장감까지 호소해 틈 주인들을 빵 터지게 했다. 아쉽게도 2단계 실패로 끝이 났지만, 유재석은 “개그 듀오 두 분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쉴 틈 없는 유쾌한 케미로 화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추성훈, 김동현이 파이터 형제 다운 온몸을 내던진 몸개그 투혼으로 ‘틈만 나면,’의 새로운 명장면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넷 다 진짜 열심히 했다”, “추성훈, 김동현 오늘 웃기러 왔냐고. 진짜 개그 듀오임”, “틈 주인 어머님들 너무 정겹다”, “유연석 점점 게임 잘한다. 에이스 됨”, “유재석, 유연석이 게임 잘 하고 파이터가 말 많은 게 너무 웃김”, “추성훈 게임 이기려고 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냐”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