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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제3차 정책제안 보고회 열고 성과 점검

5개 분과 신규 제안 18건 추가 발굴

 

[아시아통신] 강화군은 지난 3일 ‘군민통합위원회 제3차 정책제안 보고회’를 개최하며 그간의 정책 제안 추진 현황과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로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1차, 12월 2차 보고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오는 3월 25일 예정된 ‘제1기 최종 성과보고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15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 완료된 사업들이 공유됐으며, 내부 검토 중이거나 중장기 관리가 필요한 13건의 과제에 대해서도 향후 모든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5개 분과별로 총 18건의 신규 정책 제안도 발표됐다.

 

분과별로는 ▲경제산업일자리 7건 ▲인구미래화합 4건 ▲문화관광복지 3건 ▲자치교육소통 2건 ▲안전생활도시 2건이 제안됐으며, 분과위원장과 부위원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정책 제안의 검토 방향과 추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오는 3월 25일 제1기 전체 위원을 초청해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0개월간의 제안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1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달 말 열리는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1기 위원들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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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 (故원일만 지사, 故유영곤 지사)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