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7℃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국제

진주시, ‘대학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학 학생 주민 공인중개사 등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행 중심의 협약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 단체별 역할 분담, 실질적 효과 기대

 

이번 협약에서 진주시는 청년 주거비의 지원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주거 공급 기반의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하며, 협의체 운영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국립대는 기숙사 주거 확충 및 개선과 함께 학생들의 주거 실태를 수시로 파악하고, 칠암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강구한다.

 

경상국립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주거 관련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해 협의체에 전달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투명한 임대차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며, 건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호동 주민대표는 지역 임대인과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건전한 임대 환경의 조성에 힘을 보태고,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상생하는 주거 문화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가 주거 상생 모델 구축 의미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대학, 학생, 지역 주민, 공인중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학가 주거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