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조윤희 협회장)는 4월 29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산업안전보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와 지도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뿐 아니라 제주, 울산,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는 건설, 기계, 전기, 화공, 보건 등 5개 분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 안전 점검, 교육, 유해위험 방지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책협약식과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과 제도 개선,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권익 보호 및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호영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책협약은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협회가 제안한 법령 개선과 제도 정비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지도사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및 전문성 강화 과제의 공동 발굴과 추진 ▲실행계획 수립 및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실질적 이행 추진에 합의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협회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체계 선진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향후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기능장연합회 등 다양한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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