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국제

日 7월 근원 CPI 전년比 3.1% 올라...23개월 연속 상승

행인이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신주쿠역 앞을 건너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물가가 23개월 연속 상승했다.

일본 총무성이 1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7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오른 105.4를 기록했다. 이로써 일본의 물가는 일본은행의 목표인 2%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가공식품∙스낵∙외식∙계란∙우유 등 식품 관련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식품류 가격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8% 올랐다. 이는 일본 CPI를 끌어올린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주거, 가구 및 가정용품, 문화 엔터테인먼트, 교통 및 통신 등 가격도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다. 다만 전기요금은 전년 동기 대비 16.6% 하락했다.

한편 일본은행은 지난달 28일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며 단기 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장기 국채 매입을 통해 장기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