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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성구, 중대재해 예방 위해 지역역량 결집 나서

5개 기관(유성구,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공사) 참여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유성구가 중대재해의 위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4개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지역역량 결집에 나선다.

 

 

유성구는'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발맞춰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공사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근만 유성경찰서장, 이선문 유성소방서장 , 최종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장승복 한국전력공사 대덕유성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 및 공동협력 ▲인적 ․ 물적 자원 연계 및 공동 활용을 통한 각 기관 간 협력 활성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책 공동 발굴 등 유성구의 재난 ․ 안전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간 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안전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안전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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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