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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스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강동구 아동청소년 위원 위촉

지난 23일 아동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하는‘꿈쟁이’,‘미래위원회’위원 위촉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강동구 아동청소년기관 ‘꿈미소’와 ‘아동청소년미래본부’에서 어제 위촉식을 열어 각 기관별 아동·청소년 50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꿈쟁이’와 ‘미래위원회’는 꿈미소와 아동청소년미래본부, 각 기관을 대표하는 자치위원회로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하는 등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들어온 신청자들 중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아동청소년 위원들은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약 9개월 간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각 지점별로 게시판·실내공간 꾸미기를 진행했을 뿐 아니라, 친구에게 꿈미소를 직접 소개하는 ‘위드프렌드’ 홍보활동, 지점별 경기대항전 ‘꿈트리밍’, 아동인권주간을 맞아 아동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행해왔다.

 

 

올해에도 ‘꿈쟁이’와 ‘미래위원회’는 기관 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관내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민주시민의 몫을 다하는 다양한 참여활동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꿈미소 각 지점과 미래본부에서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꿈미래tv’에서도 실시간 송출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꿈쟁이와 미래위원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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