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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제9차 세계물포럼 참석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세네갈 정부와 세계물위원회(WWC: World Water Council) 주최로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중인 제9차 세계물포럼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평화를 위한 물 안보와 개발’에 관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참여하였다.

 

 

세계물포럼은 1996년 설립된 세계물위원회가 전 세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 논의를 목적으로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평화를 위한 물 안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금번 제9차 포럼에는 각국 정부, 국제기구, 공공 및 민간 기관, 학계, 연구기관, NGO 등 200여개 기관에서 4만여 명이 참가하였다.

 

 

김 대사는 3.22일 한국물포럼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물관리' 환경부 특별세션에 패널로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물관리 정책개발과 거버넌스 우수 실행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젊은 세대들의 탄소중립 물관리 거버넌스 참여 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김 대사는 하워드 뱀지(Howard Bamsey) 글로벌물파트너십(GWP) 회장을 면담하고 수자원 및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다자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아시아물위원회(AWC: Asia Water Council) 고위급 세션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여하였다.

 

 

김 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ICT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물 관리 혁신 방안 및 태양광 전력 관개시스템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 분야 혁신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물 이슈 해결을 위한 혁신 방안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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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