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8.1℃
  • 맑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4.2℃
  • 구름많음제주 15.7℃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뉴스

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 선정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대정읍에 설치 준비 중인 제2호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남단대정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근배)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초등학생 방과 후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대정읍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하모3리 몽생이센터 1층에 설치될 예정이며, 올 4월부터 리모델링 공사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지원예산 : 7천만원(리모델링 5천, 기자재 2천)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정원 20명) 정기돌봄뿐 아니라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일시돌봄, 긴급돌봄도 가능하다.

 

 

이번 2호점은 마을조합이 수탁을 받아 돌봄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아이들과 학부모의 욕구를 잘 반영해 ‘우리 마을 아이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본다’는 다함께돌봄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앞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아동돌봄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서귀포시 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가족지원센터, 학부모대표 등으로 구성된‘서귀포시 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지역돌봄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시설 확충 등 돌봄사업을 함께 고민하기로 약속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부부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