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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중구, 인공지능(AI) 돌봄 전화 서비스 본격 시행…인천 최초 1인 가구 돌봄 시범 서비스 시작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광역시와 ㈜네이버가 2021년 3월 ‘인공지능(AI) 돌봄전화 서비스 시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중구에서는 인천에서 최초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네이버에서 개발한‘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은 초 거대 규모의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AI가 정해진 시간에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상태 등을 체크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전송한다. 더불어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 연결 후 대답이 없는 등의 이상 반응도 함께 전송하여 업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는 AI 돌봄 시범 서비스를 고독사 위험 가구에 우선 시행하고 시행 결과에 따라 활용 분야 및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는 동 담당자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면서도, 선제적으로 더 많은 돌봄 대상자를 케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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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