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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의회 김문기 의원, 고도심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라!

동래구의 역사문화정책에서부터 청년정책에 이르기까지 지역을 위한 정책추진 의지에 대한 발언을 하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획재경위원회 김문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은 지역구인 동래구를 중심으로 부산시가 동래구와 함께 협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제안하고 추진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하는 5분자유발언을 하였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동래구 지역을 중심으로 7가지의 추진 정책을 언급했는데, 우선 동래구는 동래성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고 부산의 역사가 동래이자 동래의 역사가 부산의 역사라면서 충렬사, 동래부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두 번째로 최근 대단지 아파트가 동래구에 많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 과밀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부산시가 협업하여 도시형 분교인 작은 학교 건립하는 데 적극 지원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세 번째로 부산사직 종합운동장 및 사직야구장은 부산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해 건물의 안전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지적하며, 시설개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며 신설야구장 건립 또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네 번째로 온천천은 동래구민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족단위로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인데, 이곳에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휴식체험공간과 생태체험교육장을 조성하여 누구나가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 요구하였다.

 

 

다섯 번째로 옛 부산기상청 부지를 천체와 우주, 하늘을 관찰하는 하늘보기센터 및 복합도서관을 건립하여 부산시민과 동래구민, 그리고 학생들에게 천체과학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여섯 번째로 명장정수장의 합리적 이전방안은 찾아야 될 것이며 정수장은 물론 정수장과 같이 있는 통합사업소 부지는 충분히 개방 가능하므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원화시켜줄 것으로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동래구 청년의 비중은 2021년 기준으로 16개 구군 중에서 7위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나 시설이 전무한 상태라면서 지하철 동래역사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청년 행복주택, 스타트업 공간과 구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김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서 동래구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적정인구가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어야 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자연환경이 갖추어야 함을 잊지 말아 달라면서 7개 정책제안을 부산시가 적극 수용해서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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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올해 첫 안양학 특강 성결대서 시작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29일 오후 1시 성결대학교 영암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희망도시 안양’를 주제로 2025년도 첫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학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 산업, 청년정책 등을 폭넓게 다루는 지역학 교양과정으로,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수상하며 출범했다. 이번 성결대 강연에서 최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안양시의 목표”라며 “청년의 열정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안양은 그 열정을 실현할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요기(不要棄), 불요파(不要怕), 불요회(不要悔)’, 즉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하며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고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룰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안양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청년 창업가 등 실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일자리・주거・문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

수원특례시, 외국인투자자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 홍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외국인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Invest KOREA Summit 2025(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한 외국인 투자자들을 29일 수원으로 초청해 현장 IR(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시의 우수한 첨단산업·R&D(연구&개발) 인프라와 투자정책, 성장 잠재력 등을 소개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반세기 전 삼성전자가 첫 연구소를 세운 수원은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기업·연구 기관이 집적돼 있고,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설명회 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