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0.4℃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3.9℃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뉴스

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청춘 창고’ 시범 운영

거창의 빛나는 청춘이여! 청춘 창고로 모여라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3월 23일부터 청년거점공간으로 ‘청춘 창고’를 시범 운영한다.

 

 

‘청춘 창고’는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아림고 사이에 위치한 (구)축협사료창고를 군에서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해서 주민공유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정식 개소 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소리를 듣고 활용 미비점을 점검해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이용은 만 19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이 주 대상이나, 주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청년 모임 활동, 동아리 운영, 프로그램 및 강좌, 공유 오피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이 가능하며, 김천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3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로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의 바람을 담은 청년 공간 마련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곳을 발판으로 청년과 거창군, 지역 내 대학 등과 연계한 청년 모델의 상징적 공간으로 거창만의 청년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향후 군은 완성도 높은 청년 공간으로의 변신을 위해 경상남도 청년터 공모사업으로 야외공연장과 테라스, 아이돌봄 공간, 꿈꾸는 다락방 등을 조성하며, 도시건축과와 협업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내외부의 단열공사와 태양광 설치로 운영비 절감과 함께 안전한 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거창 청년공간 ‘청춘 창고’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 확충 및 미비점 보완 후 하반기에 정식 개소할 계획으로, 사용 관련 문의는 거창군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