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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트센터인천 2022년 예술교육 아카데미”봄학기 오픈

성인대상 서양고전인문, 서예실기, 어린이 뮤지컬 프로젝트 등 신규 강좌 확대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 선보여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아트센터인천이 내달부터 2022년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 학기 강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작년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여 진행한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강좌와 명사들의 강연 및 대담으로 구성된 명사특강 등을 포함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공연 외의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신규강좌로는 ‘그리스 문화의 향연’과 ‘인중서예살롱’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스 문화의 향연’은 음악과 미술, 문학과 철학에 이르는 문화 예술의 원류를 신화적 관점에서 조감하는 인문학 강좌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김진성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10회에 걸쳐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인이 남긴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서예가 인중 이정화가 진행하는 ‘인중서예살롱’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예실습 강좌로, 서예가 고루하다는 편견을 넘어 광고,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이미 친숙하게 우리의 일상에 스며있는 소재로써 서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총 10회 수업동안 단지 한 획을 그어 내려가는 일반적인 강습이 아니라, 활용과 쓰임에 맞는 테마가 있는 글씨체를 한 학기 동안 함께 연구하고 배워본다.

 

 

‘클래식 라운지’와 ‘미술, 여행이 되다’는 지난해에 이어 문학수 경향신문 국장 겸 음악전문기자와 오르세 미술관 연구원을 지낸 이현 미술사가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봄 학기 ‘클래식 라운지’에서는 총 10회의 강의 중 4번의 전곡 감상 시간을 통해 음악의 맥락을 함께 살펴본다. 또한 이현 미술사가의 ‘미술, 여행이 되다’는 파리의 역사와 도시 전체를 조망해보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파리 미술을 탐색해본다.

 

 

어린이강좌는 지난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던 어린이 작곡프로젝트와 더불어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던 강좌를 추가하여 총 두 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뮤지컬 프로젝트 ‘꿈틀뮤틀’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쉽게 배울 수 없는 명작을 엄선하여 공연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차시에 걸쳐 뮤지컬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연기, 노래, 안무 등을 배우고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그동안의 실력을 발표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어린이들이 배우로서 무대를 경험함과 동시에, 무대, 음향, 조명, 소품, 분장 등 공연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입체적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는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와 맞는 작곡가 찾기 MBTI에서 부터 체험활동을 통해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드뷔시 등 위대한 작곡가들과 만나는 테마학습, 그리고 내가 직접 음악을 작곡하는 실기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음악을 즐기고 표현하는 수업으로 이 역시 마지막 날 무대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다.

 

 

성인강좌는 강좌별 총 9~10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강좌는 각 총 12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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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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