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드론·위성 영상 활용”신속한 재해복구 지원

최첨단 ICT기반 무인비행장치(드론) 활용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강원도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드론·위성 영상을 활용한 피해 현황을 분석하여 재해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도 산불은 10일 동안 발생한 재해로 산림 및 주택 등 피해가 심각하여 강원도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강원지역본부)와 협업하여 강릉, 동해, 삼척, 영월, 4개 지역의 피해 면적 및 소유자 현황 등을 분석하고 관련 부서 및 시·군에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산림복구 계획 등 재해복구 업무를 지원하게 되었다.

 

 

강원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강원지역본부)는 이번 달 3월 23일부터 피해 지역 내 주택지를 중심으로 드론 촬영을 실시하여 정사영상을 구축하고, 광범위한 임야지역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제공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피해 현황 등을 신속하게 분석, 관련 부서에 제공하게 된다.

 

 

이번 드론·위성 영상을 활용한 재해복구 지원은 3개 기관이 협업으로 추진하여 예산절감과 각종 피해 규모를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의 대응과 복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손형욱 토지과장은 각 기관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드론·위성 영상을 활용한 재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