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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천시 과수꽃가루은행, 과수농가 결실 안정에 큰 힘!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 지원에서 꽃가루 보관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영천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수꽃가루은행에서는 농업인들이 꽃봉오리 상태의 꽃을 따와, 여러 종류의 장비를 활용해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순수 꽃가루를 채취할 수 있다. 그리고 채취한 꽃가루를 적기에 인공수분할 수 있도록 인공수분기도 임대해 주고 있어 과수농가들의 결실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인공수분이란 과일나무에 꽃이 피었을 때 암술 부위에 채취한 꽃가루를 직접 묻혀주는 작업으로 결실률과 과실 품질을 향상시켜주는 중요한 농작업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과수 냉해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수분을 통해 결실률을 높여 줄 경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꽃가루은행에서는 농가가 보관하거나 채취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사해 적합한 인공수분 방법을 지도해 주고 있으며,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의 경우 보관이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내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저온 냉장고에 꽃가루 보관을 대행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수농가의 개화기 전·후 기상재해로 인한 결실 피해 최소화와 품질 좋은 과일 생산 지원을 위해 과수 인공수분 기술 지도와 냉해 피해 방제시설 보급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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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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