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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서 한·호주 방산협력 신호탄 쏘다

창원시, 호주와 ‘방산동맹 협력체계’ 구축 첫걸음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창원시는 성산구 소재 방산 체계기업 한화디펜스(주)가 개최한 ‘산업의 날(Industry Day)’ 행사에 참석해 관내 방산기업 지원을 약속하고 한·호주간 산업협력을 도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화디펜스(주) 손재일 대표이사 및 창원시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호주 대표단(ANCA 社, HiFraser 社, Elphinstone 社, Penske 社)의 한·호 협력사례 발표, 한화·호주 협력사·국내 협력사(STX엔진, SNT중공업, 모트롤 등) 간 집단 토의 순으로 이뤄졌다.

 

 

방위산업 협력체계 구축은, 창원시가 지난 3월초 발표한 ‘방위산업 대전환 계획’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 Five Eyes 군사동맹체에 속해 있는 호주, 미국, 영국 3개국의 대표 방산도시와 글로벌 방산도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달 예정인 호주 질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방위산업뿐만 아니라 수소산업, 문화교류, 인적 교류 등 산업전반에 대한 글로벌 방산도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호주 파트너 회사 대표단을 모시고 이번 ‘Industry day’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화디펜스는 오늘 행사를 통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호주 군전력 강화는 물론 호주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난달 발표한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대전환 계획’의 첫발을 호주와 함께 내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산 수출은 단독제품이 아닌 복합시스템으로, 체계화되어 도입부터 운용·유지보수까지 길게는 20~30년이 소요되는 만큼 해당 국가나 지자체와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주요 방산 도시들과 방위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K-방산의 일선에 있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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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