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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합천군, 2023년 사상최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시동

총 107건, 3,200억원 규모사업 발굴, 전략적 단계별 추진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5일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국ㆍ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ㆍ도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군민이 행복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활력 넘치는 “민선 7기 군정의 혁신적 발전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07건, 3,2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으며, 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 건의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 신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돈이 되는 머무는 관광산업 육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확충,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등의 사업비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군정의 혁신적 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의존재원 확보가 절실하다”며 “군수 또한 국·도비 확보에 앞장서서 사상 최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간 예산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지만 합천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이날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해 본격적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2023년 사상 최대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하여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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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