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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2년차’ 민·관 네트워크 구축 강화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여성친화도시 2년차인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며 여성친화적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최근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성과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는 도시공학·도시계획·여성정책·여성 일자리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국민운동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지난해 여성친화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총 552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했고,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 원탁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여성친화적 정책 기반과 부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17개 많은 49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를 발굴·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특화사업은 성인지 통계집 제작,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등이다.

 

 

또한 이번 정례회의에선 2022년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특색과 효과성을 고려해 참여 단체를 최종 심사하고, 보조금을 확정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장인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후 아동친화도시 지정, 4년 연속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명품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남동구만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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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