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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시 초월읍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의 전당’ 게시판 정비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해 나눔문화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초월읍 나눔의 전당’ 홍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여기에는 최근 코로나19로 활동하지 못했던 희망별 1인 1계좌 길거리 캠페인을 대신해 “내 이웃의 희망을 찾아주는 별이 되어 주세요”라는 홍보 슬로건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한, 지난해 후원자들 중 매월 1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들과 일시 및 현물 기탁자의 명단을 초월읍 나눔의 전당 현황판에 명단을 게제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실천에 동행해 주신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1억1천68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올해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젊어진 데이’, ‘건강한 밥상’, ‘8090오!해피데이’ 등 10여개의 특화사업을 통해 후원자들의 고귀한 뜻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되고 있음을 홍보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나눔 행렬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정서·김진구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천사의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새로 개편된 ‘초월읍 나눔의 전당’ 현황판이 후원자와 복지대상자를 가깝게 연결해주는 중요한 홍보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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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