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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중구, 주거 취약아동 환경개선 위한 업무협약·발대식 개최

주거복지 사각지대 아동 240가구 발굴 등 주거환경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14일 민간·공공기관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아동 환경개선을 위한 다자간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갖고 아동의 주거권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는 중구를 비롯해 굿네이버스인천본부, 월드비전인천경기사업본부, 세이브더칠드런중부2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광역시중부소방서, 인천광역시영종소방서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구는 업무협약에 따라 주거복지 사각지대 아동 240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개선, 안전환경개선, 학습환경개선등 783건의 주거환경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중구 관내 주거 취약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구는 민간 협약기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주거복지 사업에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우리 구 주거 취약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첫걸음을 시작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동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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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충북 청주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참석
[아시아통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추진한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정책 세미나 및 역량강화 논의 등을 통해 입법 과제의 추진 기반을 다졌다.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행사 참여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운영 등을 통해 지방의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활동도 펼쳤다. 올해는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균형을 갖출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의회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2025년 9월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시·군·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