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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중구, 상반기까지 경로당 12곳 신축 예정

올해 52억원 투입... 편안하고 쾌적한 여가복지 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대전 중구가 올해 상반기까지 경로당 12곳에 대한 신축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해당 경로당은 선화3, 선돌, 청란, 과례, 상당, 무릉, 부사, 옥계, 목동, 문성, 대신, 강변 경로당이다.

 

 

중구 관내 경로당은 준공 후 20년~40년이 경과한 건축물들이 많고 공간 협소, 2층 사용불편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상황이다. 특히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보강으로는 내진성능확보가 불가능한 철거 대상 건축물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중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예산 70억 원을 확보해, 설계용역, 석면조사 용역, 물품이전 및 보관 용역을 진행해 3월부터 철거 및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까지 12곳의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총 23곳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경로당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개보수작업, 기능보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중구의 유구한 역사만큼, 경로당의 노후화도 함께 진행된 상황”이라며, “그동안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발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21년 7월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2022년 2월말 현재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이 20.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은 14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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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