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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녕 영산면 김손순 씨 강원‧경북 산불 피해민 지원 성금 기탁

행운을 불러오는 황금돼지와 함께 따뜻한 마음 전달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1일 영산면에 거주하는 김손순(63세) 씨가 황금 돼지 저금통에 모아온 206만 6000원을 강원‧경북 산불 피해민을 위한 특별모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손순 씨는 “최근 강원‧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소식을 접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틈틈이 저금통에 모았던 돈을 기탁하게 됐다”며 “복을 불러오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산불 피해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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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