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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년 김포시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입학식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김포시는 3월 14일 '2022년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사와 신입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증서 수여 및 학사일정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교과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일정 교육 시간을 이수하면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초등학력을 인정해준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문해교육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어르신들이 학업을 이어 가는데 어려웠으나 올해는 평생학습관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어렸을 때 배우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아왔는데 글꽃학교를 만나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걱정되는 한편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한껏 설렌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은 두렵고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첫걸음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으면 성과도 결실도 없으며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용기를 응원함과 동시에 지속해서 문해교육에 대한 지원을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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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