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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 6·25 참전 유공자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故 김귀섭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훈장 전달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군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김귀섭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은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강임준 군산시장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지난 2019년부터 육군본부에서 추진 중인‘6·25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훈자인 故김귀섭 참전용사는 육군 제5보병사단 소속으로 강원 양구 가칠봉지구 전투에 참전해 적 사단을 격퇴하며 북방영역을 확보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강 시장은“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후손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6·25 전투 영웅이었던 故 김귀섭 유공자의 무공훈장을 찾게 된 유가족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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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책은 흔들림 없이, 국가경쟁력으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반도체 챌린지 동참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반도체 정책이 지역 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단기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박두형 의장은 이를 특정 지역이나 개별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닌, 국가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의 실천으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박두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이를 지역 갈등이나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속도와 신뢰가 핵심인 만큼, 정치논리에 흔들리기보다 국가경쟁력이라는 기준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문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