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뉴스

목포시, 작가와 함께 문학의 도시 면모 이어나간다

목포문학관, 4년 연속 상주작가지원사업 선정...용창선 시인과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학을 주제로 한 ‘목포문학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목포문학관이 4년 연속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목포문학관이 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인이 문학관에 상주하면서 작품활동과 문학큐레이터로서 활동하는 문학관 활성화 사업이다. 목포문학관은 사업비 2천33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지난 2019년부터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을 운영해 온 목포문학관은 박성민 시인(2019년), 김경애 시인(2020년), 용창선 시인(2021년)이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문학아카데미, 문학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상주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용창선 시인이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창작 및 연구 활도을 펼치고 있는 용 시인은 우석대학교 문학박사로서 ‘세한도를 읽다’, ‘실용 글쓰기’ 등의 저서가 있다.

 

 

목포문학관은 용 시인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문학관 나들이’, ‘문학아카데미’, ‘목포문학 스토리텔링 북발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목포문학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학 관련 프로그램(문학인과 함께 하는 문학여행상품, 북마켓, 문학카페 등)으로 구성된 ‘시월애(愛) 목포문학여행’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국비를 활용해 상주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공모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국내 최고의 문학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