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2.4℃
  • 맑음서울 14.2℃
  • 연무대전 13.5℃
  • 연무대구 9.8℃
  • 연무울산 12.0℃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4.5℃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뉴스

군산시,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 심리지원방역 강화

코로나 우울 심리상담 지원, 확진자자가격리자 원예치료요법 제공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군산시보건소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스트레스 및 우울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대응인력,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방역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선제적인 진단검사 및 심리상담 치료를 확대해 추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우울 및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군산시민 중 신청자에 한해 ‘감염병 스트레스 대처 방법’,‘마음안정화 기법’동영상 링크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지원에 도움을 주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올해도 원예치료요법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와 연계 진행해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제공한다. 원예꾸러미는 실내에서 직접 원예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새싹기르기 키트와 반려식물 1종 ‘오늘도 화(花)이팅!’ 꾸러미(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메시지카드 포함)를 자가격리자 중 희망자에게 제공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의료인 및 대응인력등을 위한 정서적 프로그램 ‘마인드 파트너’및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우울평가 설문지(PHQ-9) 검사 후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 전화상담 등을 지원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심리회복이 반드시 필요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내길 기대한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심리방역을 위해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