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2℃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9.0℃
  • 울산 4.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8.8℃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장애인 일상이동, 더욱 세심하게 챙깁니다! 동작구,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수리비 지원 확대

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 수리비, 올해부터 연간 30만원~15만원 이내로 확대

 

 

 아시아통신 이호민 기자 | 동작구가 등록장애인 대상 재활보조기구 수리비 지원을 최대 3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활보조기구 수리 지원 사업’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14,417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5건, 약 1천 2백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올해부터 대상별 최대 20만원~10만원 범위였던 연간지원액을 최대 30만원~15만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간 30만원 이내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1/2 범위에서 연간 15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수리비 지원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이후 구 지정 수리 업체에 연락하여 출장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지정업체는 ▲알파케어 ▲(주)액티피아 ▲(주)케이디텍 ▲케어존 ▲현대케어 ▲(주)휠로피아 등 6개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 불편 사항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층 촘촘한 복지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만 24세 이하 지체, 뇌병변, 척수장애 장애인에게 성장단계 맞춤형 보조기기 렌탈 바우처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일상 속 홀로서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시립장애인복지관까지 정기 셔틀버스 운행을 신설하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자동단속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의 편리한 이동과 자립 생활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만화도서관·모담도서관 현장행정… ‘책의 도시 김포’로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