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2.1℃
  • 구름조금서울 -3.2℃
  • 대전 -2.3℃
  • 흐림대구 -5.8℃
  • 울산 -4.4℃
  • 광주 -3.1℃
  • 흐림부산 0.3℃
  • 흐림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속보

창원시,‘드라마 촬영 명소’해양드라마세트장 새 단장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 등 균특지방이양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8억 원 확보>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ㅣ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가야시대를 재현한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새롭게 태어난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2년도 관광자원개발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에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사업’과 ‘파도소리길 안전탐방로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에 자리한 해양드라마세트장 일대에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주요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세트장이 있는 명주마을 주변에 해안 탐방로를 조성한다. 오는 2023년 12월 준공 목표로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지난 2010년 MBC드라마 <김수로> 촬영을 계기로 조성된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선박이 드나드는 옛 포구를 비롯해 저잣거리, 수상가옥 등 가야시대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현했다. 흔치 않은 바다를 낀 세트장으로 지금까지 65여 편의 영화 및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세트장 인근에는 해안 절경을 낀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파도소리길(1.7㎞)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세트장 내 주요 촬영 시설인 김해관, 선착장, 저잣거리 등에 오래되고 낡은 부분을 정비하고, 드라마 속 해상무역 장면에 등장하는 선박을 새로 지어 더 안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파도소리길과 연결하여 명주마을 앞 도로변에 1㎞ 길이의 해안 탐방로를 조성하고, 포토존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바다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야간관광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나재용 창원시 관광과장은 “국내 대표 드라마 촬영지 중 한 곳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더 안전하게, 더 정교하게 다듬어 ‘흥행 보증 수표’이자 ‘관광 보증 수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