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2℃
  • 흐림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뉴스

강화군, 군사시설보호구역 550만평 규제 완화

2018년 완화·해제 이후 두 번째 규모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강화군이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계획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국방부의 발표에 따라 강화군 북부 군사시설보호구역 26개 지역, 1,816만㎡에 이르는 면적이 규제가 완화된다. 강화읍 대산리, 양사면 인화리, 송해면 숭뢰리, 교동면 난정리 등 4개 구역 229만㎡가 통제보호구역에서 건축행위가 가능한 제한보호구역으로, 그 외 22개 구역 1,586만㎡는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된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이 없거나 작전상 장애가 되지 않는 곳으로 일정 높이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는 군부대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다.

 

 

군은 규제완화로 민통선 주민의 재산권 사용이 제한되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고,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과 신속한 사업행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광개발 투자여건 개선 등에 따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안보 및 군사작전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역만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도록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난 2018년에 170만㎡, 2020년에는 27만㎡에 대해 규제를 완화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많은 불편을 감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적극적인 협의해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균형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아시아통신]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