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2.1℃
  • 구름조금서울 -3.2℃
  • 대전 -2.3℃
  • 흐림대구 -5.8℃
  • 울산 -4.4℃
  • 광주 -3.1℃
  • 흐림부산 0.3℃
  • 흐림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뉴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두바이·파리 출장… 지역 경제 발전 견인할 원동력 만들겠다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 참가 등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오는 14일 아랍에미리트(두바이)와 프랑스(파리)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총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두바이시와의 자매결연 기념행사 및 투자유치 등을 위해 직접 해외로 나가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첫 번째 방문지인 두바이는 현재 2020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중동 최대의 국제 무역 도시로서 부산시와는 지난 2006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16일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후보 도시의 시장으로서 부산 유치 홍보 및 교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국가관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다음날인 17일에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인 ㈜자연지애 등 4개사의 전시부스를 방문한다. 이후 자매도시 두바이 시장을 면담해 명예 시민증 상호 교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당부하고, 향후 부산과의 국제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파리에서는 글로벌기업 A사 등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의 투자유치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A사는 지난해 한국에 진출하여 순조롭게 투자를 진행 중이며, 향후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박 시장이 선제적으로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두바이·파리 출장을 통해 엑스포․국제교류․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도시들을 상대로 부산시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부산 지역 내 투자유치 등 경제 발전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의 원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