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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전북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익산경찰서는 30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전북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전북은행 고봉로지점에서 근무 중 찾아온 70대 여성 B씨가 ‘딸 결혼자금을 찾으러 왔다’고 하여 현금 3천만원을 인출하여 전달하는 과정에서 핸드폰을 끊지 않고 계속 통화하는 것이 의심스러워 신속히 112에 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으로 확인되어 피해를 예방했다.

 

 

확인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딸을 납치했는데 돈은 보내지 않으면 장기를 적출하고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수화기 너머에서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등의 수법에 속아 겁에 질려 은행에 방문한 것으로 전북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발 빠른 대처로 거액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신고 등 경찰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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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