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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주시 노안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총력

민관 협력 통해 난방·주거개선 등 맞춤형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나주시 노안면이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복지위기가구 돌봄에 주력하고 있다.

 

 

노안면은 내년 2월말까지 마을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집중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긴급생활지원을 비롯해 난방, 결식우려아동 급식, 주거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면은 이달 초 홀몸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보수 및 배수관 교체 작업을 실시했으며 지난 24일 난방취약계층 63가구에 난방텐트·이불·전기매트를 지원했다.

 

 

심영조 노안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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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