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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청남도 명장’ 3인 선정…장인정신 드높여

30일 증서·현판 수여식…기계정비·금속재료제조·요리 부문 선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충청남도가 기계정비, 금속재료제조, 요리 등 산업 현장에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 및 숙련기술 사회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충남 명장 3명을 선정했다.

 

 

도는 30일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영명 경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명장 증서·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은 충청남도 명장제도는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현장 심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한 명장은 △기계정비 직종 이순현(현대제철 소속) △금속재료제조 직종 김보현(현대제철 소속) △요리 직종 하종률(까지복집)이다.

 

 

이들은 ‘충청남도 명장’ 칭호와 명장 증서·현판과 함께 앞으로 3년간 기술 장려금으로 총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기술 발전이 지역과 국가, 인류 발전의 핵심”이라며 “우수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장인들을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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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