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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 기업과 단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눠요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활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다양한 천안 기업과 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주식회사 에스엘디(SLD)는 30일 연말 겨울 한파로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천안시 복지선두주자인 ㈜SLD 임직원과 천안시복지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유량동에 신축된 에스엘디 신사옥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창무 대표이사는 “이 후원금이 한파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SLD가 직접 설계하고 신축한 새로운 공간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의 뜻에 맞게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엘디는 사회 환원 및 후원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올해는 나눔문화 확산 실천 유공자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는 지난 29일 천안시를 방문해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연계돼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는 2013년 한마음사업단을 개설한 이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생산·판매·유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및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생산품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사용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매년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한마음 복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은 30일 천안시 장애인을 위해 수익금을 환원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은 관내 장애인단체와 장애인가정에 배부할 쌀 10kg 60포와 라면 65박스를 기부했다.

 

 

함창열 대표는 “천안시 소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폐기물처리용역을 수행해 발생한 수익금을 천안시 관내 장애인에게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장애인들의 생활이 윤택해지도록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을 잘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은 2021년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시설로 지정됐으며,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 지원과 직업교육 지원 등 장애인 자립에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종단 대순진리회 성주회 천안회관은 지난 29일 천안시를 방문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종단 대순진리회 천안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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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