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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송군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청송군은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이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자원봉사·기부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한 바가 크고 각종 재난·재해 수습에 공헌한 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써, 50여명의 전문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청송군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지만 주거여건이 매우 열악하여 수리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한 가구의 집수리를 위해 가구주 욕구와 주거실태 조사 – 자재구입 – 집수리작업 -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신경 쓰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여 가구에 실내화장실 설치, 지붕과 부엌 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김병탁 단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가구에 회원들의 재능나눔 봉사를 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봉사에 전념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자의 생업을 유지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함이 쉽지 않은 일인데도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렵게 살아가는 군민의 주거생활이 더 나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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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