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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주시 문산읍, 행복드림이돌봄단 활동공유회 개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9일 2021년 행복드림이돌봄단 반찬돌봄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행복드림이돌봄단은 1월 13일 2021년 첫 반찬돌봄을 시작으로 2주 1회 정기적으로 반찬돌봄 활동을 실시해 총 26회 진행했다. 그동안 반찬돌봄은 돌봄대상자에게 반찬전달과 함께 안부확인까지 진행하는 가정방문으로 실시됐다.

 

 

활동공유회에서 2021년 행복드림이돌봄단 주요활동과 행복드림이돌봄단의 돌봄대상자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화 회장은 “A씨가 처음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대문에 반찬을 두고 돌아왔었는데, 돌봄활동을 통해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이해하게 됐다“며 돌봄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선복순 회원은 ”직접 취약계층 마을주민 B씨를 발굴해 반찬돌봄을 실시하며 맞춤형복지팀에 의뢰 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돼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며 점점 좋아지는 과정을 보며 이웃을 보살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재면 문산읍장은 “문산읍 취약계층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행복드림이돌봄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공유회를 통해 지난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이웃을 보살피며 느꼈던 기쁨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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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대폭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