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뉴스

남원시,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남원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 조성 첫삽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은 12월 29일 15시 주생면 중동리 일원(요천생태습지공원 인근)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및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등 주요인사와 해양수산부, 전라북도 사업관계자, 미꾸리 양식농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주생면 중동리 일원 37,209㎡에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종 미꾸리 실내양식장 부지, 육종연구 및 종묘생산 시설, 관리동, 침전조, 유수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기본계획 수립, 사유지 및 국도유지 용지매수, 세부설계, 인허가등 절차를 진행하여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49억 6천만원을 투입해 공사가 진행된다.

 

 

남원시는 그동안 남원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시험연구를 다년간 진행하여 최근 실내양식 기술을 확립하고 드디어 대량생산을 위한 거점 기지로 본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양식단지 준공 후 양식농가들의 참여로 미꾸리 실내양식 시설 20동이 운영될 경우 1차 목표인 남원관내 미꾸리 수요량 130톤 공급으로 양식농가소득 15억원, 토종 미꾸리 추어탕 가공 활성화로 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차 목표인 관외 남원 추어탕업소 500톤 공급이 달성되면 양식, 가공, 유통, 체험관광등 6차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특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남원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국내 유일의 토종 미꾸리 거점 생산단지를 구축해 추어탕의 본고장 남원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배너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