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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안군, 토양분석으로 과학영농 시작해보세요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으로 내 논밭 영양상태 확인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무안군은 토양검정실 운영을 통해 토양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시비량을 추천해주는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란 토앙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 토양 화학성을 분석해 토양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시비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검정 의뢰를 원하는 경우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필지당 5~10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로 일정량을 채취해 총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로 접수하면 된다.

 

 

분석 소요기간은 약 2주 가량이며, 최종 비료사용 처방서는 우편이나 FAX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도 논, 밭, 과수 등 5,452여점의 토양 분석을 완료했으며,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토양의 현재 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토양 환경 조성으로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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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