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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도교육지원청 남성현초,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의 만남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남성현초등학교는 12월 27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의 '비비를 돌려줘','숲속의 어느 날','날아라, 삑삑아'에서는 새들을 깊게 관찰한 그림동화책을 통해 새의 깃털, 새의 부리, 새들의 암수, 꼬리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새라는 주제를 가지고 퀴즈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동그라미 점수와 칭찬을 받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의 책들에 담겨있는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새 부리 그리기에서는 상상력이 발휘된 엉뚱한 부리를 그린 학생이 칭찬 동그라미 점수를 받았고,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새 알 그리기와 '숲속의 어느 날' 퍼포먼스가 끝나고, 작가의 그림 사인을 직접 받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5학년 박○○ 학생은 “작가가 새끼 야생오리를 직접 키워 날려 보낸 소중한 경험들이 녹아 있는 '날아라, 삑삑아'책과 접시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인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교장 선생님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책에 대한 거부감 대신 친밀감을 가지고 독서를 생활화하여 따뜻한 마음을 길러주는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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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