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뉴스

영덕교육지원청 창수초, 네 마음에 온(溫)기를! 내 마음에 기쁨을!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 및 스마일데이 개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 창수초등학교는 12월 27일 알뜰바자회와 스마일데이를 개최하였다. 알뜰바자회는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나눠쓰기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생각을 높이고 행사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스마일데이는 노병년 교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바른 인성 함양 및 노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칭찬 마켓이다.

 

 

· '알뜰바자회'는 전교학생회 안건에서 출발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로 발전한 것으로, 받기만 하던 사랑을 나누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부했던 기억들을 엮어 알뜰바자회로 승화되어 전개되었다. 5학년 김○○ 학생은 자신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동생들에게 전해주며 소중하게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애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 '스마일데이'는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모은 칭찬포인트를 스마일머니로 전환하여 학용품, 장난감, 인형, 보드게임 등 다양한 문구류와 완구류, 악세사리, 간식 등을 구입하여 바른 행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마켓 형태로 전개하였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칭찬포인트 스마일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의 창수 먹자골목'이 폐지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노력하는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고, 포인트 활용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로 영해에서 등교하는 2학년 서○○ 학생 학부모는 다른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도 좋아하지만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높은 행사라고 말하며, 선생님들이 학생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 네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어 주고 내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우는 교육활동을 펼치는 창수초등학교를 바라보며 학교가 학생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학생 개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 바른 행동의 내면화에 중점을 두고 전개되는 인성프로그램의 일반화를 통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실현에 앞장서는 학교가 되기를 소원해 본다.
배너
배너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