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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신영대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가져

주한미군공여구역 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갖고 군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28일 면담에 나선 강 시장은 먼저 주한미군공여구역 지원사업 국비 지원 요청을 건의했다. 특히 주한미군공여구역사업으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됐던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호텔 구간 도로개설 및 확장사업이 지난 6일 국회 심의에서 17억원이 증액된 상황을 설명하면서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적기 교부를 요청했다.

 

 

이어 지역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22년도 신규로 확보한 국가사업인 새터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20억원) 및 내성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5억원)의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39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4.9억원) 등 공공일자리 예산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 일원이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속도감 있게 개발될 수 있도록 지자체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성 대한 부분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내년도 지역안전 인프라 개선 및 일자리 예산을 대폭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행안부 소관 지역 현안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자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2022년 국가예산 국회심의 기간에 지역 숙원사업인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호텔 구간 도로개설 및 확장사업' 국비 반영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긍정적으로 협조해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특별교부세 등 국비 추가 확보에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시장은 지난 4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및 주요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한 바 있고, 지난 8월에는 신영대 국회의원과 함께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을 갖고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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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