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홍천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박차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용역 완료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홍천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천군은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 간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

 

 

지원시스템은 관련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 시각화를 통해 군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 기반 대시보드 시스템과 데이터를 검색 활용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중 직원 교육을 진행한 뒤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형 DID를 군수실과 소회의실에 설치, 홍천군의 재난안전·교통현황·대기현황 등 도시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홍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웹을 통해 실시간 도시현황 파악이 가능,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자 행정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를 얼마만큼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의 변화를 꾀하는 한편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군정 운영으로 홍천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를 위해 2010년 10월 ‘홍천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내년 1월 1일 전담 조직인 데이터 통계담당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올해 10월에는 27명 규모의 ‘홍천군 데이터 기반 행정 실무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의 집중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자치단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밖에도 12월 20일과 21일 ‘데이터 기반 행정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44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홍천군 데이터 기반 행정 실무협의회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소 입지분석, 생활인구 분석, 지진 대피소 입지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