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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령군,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 예산절감 효과>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내년 시행 예정인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효율적 사업 시행을 위하여 21년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2022년 1월31일까지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안전건설국장의 총괄하에 본청과 시설직 공무원 23명이 3개 조로 편성돼 운영한다. 설계반원들은 관내 농업기반시설 및 지역개발, 마을안길과 진입로, 배수로 등 내년도 각종 시설공사 총 207건에 대한 현장조사 및 자체 측량과 설계를 실시한다.군은 이번 자체 합동설계반 추진을 통해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한편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설계 용역과 관련해 사업비 3,000만 원 이하 단순공정 사업 207건의 자체 설계 시 2억24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성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합동설계반에서 설계하는 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예산절감 및 신속집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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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