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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나가 되는 병암 공유 공동체’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진해구 병암동의 ‘하나가 되는 병암 공유 공동체’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병암동은 경화시장이 위치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타지역에 비해 쇠퇴한 마을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어 주민들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지난 17일 선정됨에 따라 주민공동체가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쌓고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보했다. 병암동 예비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공구대여소조성, 공유냉장고 및 공유 빨래방 조성, 우리동네 스마트 쉼터 정비 등 H/W 사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교육, 경화시장 브랜딩사업, 상인역량강화 교육 등 S/W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총 사업비 1억4600만원 중 90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향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2023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에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병암동은 경화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주민들의 열망과 애착이 높아 지속적인 자력 재생이 기대된다”며 “인근에 실시하는 재개발사업과 함께 도시재생사업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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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