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최근 5년간 화재발생 사상자 등을 분석하여 높은 빈도의 대상물이나 화재발생빈도가 높은 처종,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등을 순위로 매겨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내용으로는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예방 순찰 활동과 현장대원들의 대상물 사전 파악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겨울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동철 서장은“화재에 취약한 대상에 대하여 겨울철 기간동안 집중적인 안전확보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